롯데지주

롯데가 ‘마음이 마음에게’라는 사회공헌 슬로건을 바탕으로 따뜻한 사회를 만들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적극적으로 펼쳐나가고 있다.

롯데장학재단은 지난 16일 서울 마포구에 ‘롯데장학재단 대학생 연합생활관’을 개관했다. 연합생활관은 롯데장학재단이 주거비 부담으로 학업에 어려움을 겪는 대학생들을 위해 지상 8층 건물(연면적 4026㎡)을 리모델링해 조성한 공간이다. 총 69실(2인 1실)에서 138명이 생활할 수 있으며 체력단련실, 독서실, 공유 주방, 정보검색대 등 다양한 편의시설도 갖췄다. 롯데장학재단은 연합생활관 위탁운영을 맡은 한국장학재단과 함께 지난 1월 서울 소재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입주생을 모집했다.

세븐일레븐은 최근 서울시와 ‘자동 심장충격기 설치 확대 및 응급처치교육 활성화’를 위한 업무 협약을 맺기도 했다. 자동 심장충격기는 심정지 환자에게 전기충격을 가해 심장이 정상적으로 박동하도록 돕는 응급 구조 장비다. 세븐일레븐은 이번 협약을 통해 이달부터 서울 지역 내 유동인구가 많은 총 50개 점포에 자동 심장충격기를 우선 도입할 예정이다.

롯데는 또 최근 지진 피해를 입은 튀르키예 복구를 지원하기 위해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구호 기금 50만 달러를 전달했다. 기금은 피해 지역 복구와 이재민 구호품 지원, 피난처 설치 등 긴급구호 활동에 활용될 예정이다. 이 외에도 현지에서 인조대리석 공장을 운영 중인 롯데케미칼 튀르키예 법인은 10만 달러 수준의 구호 성금과 물자를 지원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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