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훈처, 권애라·심영식 등 선정

국가보훈처는 3·1운동을 주도하다 유관순 열사와 함께 서대문감옥 여옥사 8호 감방에 수감됐던 권애라·심영식·신관빈·임명애 선생을 ‘3월의 독립운동가’로 선정했다고 28일 밝혔다.

권애라 선생에겐 건국훈장 애국장을, 심영식·신관빈·임명애 선생에겐 애족장이 추서됐다. 한편 보훈처는 6·25전쟁 당시 콜롬비아대대 제2대 대대장으로 경기 연천과 강원 철원 지역 위력수색 작전, 불모고지 전투, 바브라 작전 등에서 전공을 세운 알베르토 루이즈 노보아 콜롬비아 육군 중령을 ‘3월의 6·25전쟁영웅’에 선정했다고 밝혔다.

정충신 선임기자 csjung@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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