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을 알리는 3번째 절기 경칩을 닷새 앞둔 1일 서울 종로꽃시장에 복수초가 시민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문호남 기자
봄을 알리는 3번째 절기 경칩을 닷새 앞둔 1일 서울 종로꽃시장에 복수초가 시민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문호남 기자


알록달록 종로꽃시장.  문호남 기자
알록달록 종로꽃시장. 문호남 기자


꽃시장에서 만난 봄.   문호남 기자
꽃시장에서 만난 봄. 문호남 기자


성큼 다가온 봄 기운.  문호남 기자
성큼 다가온 봄 기운. 문호남 기자


어떤 꽃이 좋을까?  문호남 기자
어떤 꽃이 좋을까? 문호남 기자


붐비는 꽃시장.   문호남 기자
붐비는 꽃시장. 문호남 기자


봄을 알리는 3번째 절기 경칩을 닷새 앞둔 1일 서울 종로꽃시장을 찾은 시민들이 봄꽃, 묘목 등을 살펴보고 있다.

이날 서울 낮 최고 기온은 10도까지 올라 포근한 초봄 날씨를 보였다.

다른 곳보다 한발 빨리 봄을 느낄 수 있는 꽃시장의 모습을 카메라에 담았다.

문호남 기자
문호남

기사 추천

  • 추천해요 0
  • 좋아요 0
  • 감동이에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