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태순(오른쪽 다섯 번째) 한국해운협회 회장이 2일 서울 영등포구 국회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열린 ‘해운·조선·금융 상생 국회 정책세미나’에서 참석자들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해운협회 제공
정태순(오른쪽 다섯 번째) 한국해운협회 회장이 2일 서울 영등포구 국회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열린 ‘해운·조선·금융 상생 국회 정책세미나’에서 참석자들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해운협회 제공


‘해운·조선·금융 상생 국회정책세미나’ 개최


한국해운협회와 한국조선해양플랜트협회는 서울 영등포구 국회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최형두 국민의힘 의원실 주최로 ‘해운·조선·금융 상생 국회 정책세미나’를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해운·조선업계 관계자와 금융기관 임직원 80여 명에 참석한 이날 세미나에서는 해운·조선업 상생을 위한 정책금융기관의 역할, 국내 해운업의 친환경 선박 확보 대책 등이 중점적으로 논의됐다.

정태순 해운협회 회장은 "장기 불황 초입에 들어선 해운업계는 친환경 선박으로의 체질개선을 통해 경쟁력을 확보하는 것이 그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를 위해서는 해운·조선·금융의 상생협력 체계를 구축해 국적선사에 대한 금융지원을 확대하는 것이 필수적"이라고 강조했다.

가삼현 조선해양플랜트협회 회장은 "가속화되고 있는 글로벌 탈탄소화는 해사산업에 있어 위기이자 기회"라며 "조선업계는 친환경 해운강국을 위한 포석을 다지는 일에 적극 협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우수한 중앙대 교수와 양종서 한국수출입은행 박사는 각각 ‘우리나라 해운·조선 상생을 위한 무역보험공사의 역할’, ‘친환경선박 건조 동향 및 확보 대책’을 주제로 발표를 진행했다.

이근홍 기자
이근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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