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김대우 기자 ksh430@munhwa.com

광주시가 무등산권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재인증을 기념해 4일 올해 첫 무등산 정상 개방 행사를 갖는다고 3일 밝혔다. 개방 구간은 무등산 서석대 주상절리에서 지왕봉과 인왕봉으로 이어지는 0.9㎞다. 개방 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다. 탐방객은 군부대 출입을 위해 신분증을 지참해야 한다.

시는 이번 정상 개방 행사에서 세계지질공원 재인증 기념품 증정·포토 부스 운영·재인증 준비과정을 담은 사진전 등 다양한 행사를 개최한다. 앞서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위원회는 지난달 24일 무등산권 세계지질공원 재인증을 공식화했다. 무등산권은 지난 2018년 세계지질공원으로 첫 인증을 받았다. 이번 재인증으로 오는 2026년까지 세계지질공원 지위를 유지할 수 있게 됐다.
김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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