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고령자 기록을 세운 프랑스인 잔 칼망의 생전 122세 생일 당시의 모습. SNS 캡처
▷“아무것도 할 수 없다면 걱정하지 말라” ―122세까지 살아 세계 최고령자로 기네스북에 등재된 프랑스의 잔 칼망, 지난달 28일(현지시간) 영국 시사지 프로스펙트가 보도한 칼망 여사의 좌우명.
△“주민들은 제대로 먹지 못해 얼굴에 광대뼈만 남았다. 그런데 (김주애의) 잘 먹고 잘사는 귀족 얼굴이 자주 방영되니 밸이(화가) 나서 참기 힘들다” ―평안북도의 한 주민 소식통, 지난달 27일(현지시간) 자유아시아방송(RFA) 보도에서.
△“제가 살 날이 얼마 안 남아… 똑똑하고 영리한 우리 장군이 발견하신 분 잘 좀 키워주세요” ―애완견 키우던 견주, 지난달 27일 경기 동두천시 애견유치원 인스타그램에 공개된 유기견 목줄에서 발견된 쪽지에서.
△“눈물 나게 미안하고 미안합니다. 그래도 내일의 태양은 떠오릅니다” ―정청래 민주당 수석최고위원, 이재명 대표의 국회 체포동의안 부결이 가까스로 이뤄진 것과 관련, 지난달 28일 새벽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글.
△“이재명 대표의 정신력은 참 대단하다. 잡초의 생명력으로 살아온 인생이라서 그런지 참으로 대단한 정신력이다. 비아냥이 아니고 같은 시대를 걸어가는 정치인으로서 참 보기 딱하다” ―홍준표 대구시장, 지난달 27일 이재명 대표 체포동의안이 부결됐지만, 민주당 내 이탈표가 상당수 나온 것과 관련, 페이스북을 통해.
△“이런 날이 오긴 오네요” ―서울대 정치외교학부 23학번 김도현(19) 씨, 2일 4년 만의 대면 입학식에서.
△“일본은 과거의 군국주의 침략자에서 협력하는 파트너로 변했다” ―윤석열 대통령, 1일 3·1절 기념사에서.
△“우리는 중국이 코로나19 기원에 대해 더 솔직해지도록 압박해야 한다” ―니컬러스 번스 주중 미국대사, 지난달 27일 코로나19의 중국 연구소 기원설을 제기하면서.
△“이런 자를 국가수사본부장에 앉히면 국민 모두가 ‘국폭 피해자’가 되는 것이다” ―진중권 광운대 특임교수, 지난달 26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경찰 국가수사본부장에 임명됐던 정순신 변호사가 사의를 표명한 것을 두고.
△“요르단강 서안 팔레스타인 마을을 없애버려야 한다” ―극우 성향의 베잘렐 스모트리히 이스라엘 재무장관, 1일 한 콘퍼런스에서.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서방의 정치적 피로가 쌓이면 우크라이나 전쟁에서 승리할 것이라고 믿고 있다” ―윌리엄 번스 미 중앙정보국(CIA) 국장, 지난달 26일 러시아 측에 핵무기 사용 시 ‘심각한 후과’를 경고했다고 밝히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