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대빵부동산 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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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중개 보수를 반값 할인해 시장에 큰 반향을 일으킨 우대빵부동산중개법인은 서비스 개시 33개월 만에 누적 거래금액 1조 원을 돌파했다고 3일 밝혔다.

우대빵부동산은 고금리 영향 등으로 전국 아파트 거래량이 역대 최저를 기록한 지난해에도 2021년 대비 179% 거래량이 늘었다. 올해 1월 거래량은 전년 동월 대비 207% 성장했다.

우대빵부동산은 2020년 5월부터 아파트 중개 서비스를 제공해왔으며, 현재 수도권을 중심으로 50개 직영점을 운영하고 있다. 집주인 인증을 받은 매물만 공개·중개하며, 거래 직후 바로 등록한 ‘한 달 빠른 실거래가’를 자체 앱을 통해 확인할 수도 있다. 최근 급매물만 거래되고 있는 시장 상황에 대응하기 위해 ‘급매거래소’를 적극 육성하고 있다.

우대빵부동산을 운영하는 이창섭 에스테이트클라우드 대표는 "3년도 되기 전에 아파트 중개시장에서 독보적인 성과를 냈다"며 "전국으로 지점을 확대하면서 부동산 중개 서비스 연구 및 개발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밝혔다.

노기섭 기자
노기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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