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한국실업배드민턴연맹에 따르면 전날 포천종합체육관에서 조별리그 일정이 종료했다. 여자부 6강엔 삼성생명(A조 1위)과 KGC인삼공사(B조 1위), MG새마을금고(A조 2위), 화순군청(B조 2위), 포천시청(A조 3위), 영동군청(B조 3위)이 올랐다. 남자부에선 요넥스(A조 1위)와 국군체육부대(B조 1위), MG새마을금고(A조 2위), 삼성생명(B조 2위), 당진시청(A조 3위), 밀양시청(B조 3위)이 6강에 진출했다.
6강 플레이오프는 다음 달 2일부터 9일까지 남녀 각각 A조 2위 팀과 B조 3위 팀, B조 2위 팀과 A조 3위 팀의 대진으로 진행한다. 각 조 1위 팀은 4강전에 직행한다. 올해 두 번째 시즌을 맞이한 배드민턴 실업리그는 지난달 17일 개막했고, 남자 12개 팀과 여자 9개 팀이 출전했다.
국가대표 출신 이용대(35·요넥스)와 손완호(35·밀양시청)를 비롯해 현 국가대표 안세영(21), 김혜정(25·이상 삼성생명), 정나은(23·화순군청), 최솔규(28), 서승재(26·이상 국군체육부대) 등이 참가했다. 단체전으로 진행하는 이번 대회는 복식 1경기, 단식 1경기, 복식 2경기, 단식 2·3경기 순으로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