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KEIT)은 탈탄소, 글로벌 공급망 재편 등 변화하는 연구·개발(R&D) 투자 환경에서 데이터 기반의 투자 수요 예측 기능을 강화하고 외부 전문가와의 지식 교류와 협업을 지원하기 위한 ‘산업기술 R&D 디지털 플랫폼(ROME)’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6일 밝혔다. 서비스는 일반인과 연구자들을 대상으로 하는 플랫폼 포털(ROME1), 전략산업 분야별 PD(Program Director)와 기획전문가가 주로 활용하는 기획지원서비스(ROME2)로 구성돼 있다. 각 서비스는 KEIT가 지난 1년간 구축한 약 2억3000만 건의 국내외 특허와 논문, 기업 데이터, R&D 과제 데이터를 기초로 구축됐다. 대량의 이종 데이터를 간편하게 검색할 수 있도록 다양한 기능을 제공한다.

박수진 기자 sujininvan@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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