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용산구는 이태원 상권 소비촉진을 위해 300억 원 규모의 ‘이태원상권회복상품권’을 발행한다고 6일 밝혔다.
이 상품권은 이태원 상권(용산2가동·이태원1, 2동·한남동·서빙고동·보광동)과 ‘용산사랑상품권’ 가맹점에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할 수 있다. 사용처는 학원·음식점·병원·약국·편의점 등 2600여 곳이다. 1인 최대 구매 한도는 월 70만 원, 보유 한도는 150만 원이다. 사용기한은 2024년 3월 8일까지다.
상품권은 1만 원·5만 원·10만 원권 세 종류다. 1만 원권은 8000원·5만 원권은 4만 원·10만 원권은 8만 원에 살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