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구로구가 주민이 직접 사업을 제안하고 추진하는 ‘따뜻한 동행’ 주민공모사업에 참여할 주민모임을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

공모 분야는 △씨앗기 ‘이웃 만들기’ △새싹기 ‘우리 마을 제안사업’ △실행기 ‘사회문제 해결사업’ 등 3개 유형으로 12개 모임에 2000만 원을 지원한다. 씨앗기 유형은 여러 소모임을 지원해 주민들의 역량 강화와 성장을 돕고, 새싹기 유형은 시니어·1인 가구·환경 돌봄·나눔 등 다양한 주제의 주민 활동을 지원한다. 실행기 유형은 재난·복지 등 안전 분야와 구 특화 사업 관련 의제를 설정해 지역 문제를 해결하려는 주민들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달 20일까지 단체 소개서·사업제안서 등 제출 서류를 가지고 구청 자치행정과 주민자치팀으로 방문 접수하면 된다.

김군찬 기자 alfa@munhwa.com
김군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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