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주의 말말말
― 언어학자 촘스키, 8일 NYT에 ‘챗GPT의 거짓 약속’이라는 기고문서


세계적인 석학이자 언어학자인 놈 촘스키(94) 미국 애리조나대 교수 겸 매사추세츠공대(MIT) 명예교수가 8일(현지시간) 이언 로버츠 케임브리지대 언어학 교수 등과 함께 뉴욕타임스(NYT)에 ‘챗GPT의 거짓 약속’이라는 제목의 기고문을 내면서 ‘챗GPT 열풍’에 대해 인공지능(AI)의 한계를 통렬히 지적했다.  연합뉴스
세계적인 석학이자 언어학자인 놈 촘스키(94) 미국 애리조나대 교수 겸 매사추세츠공대(MIT) 명예교수가 8일(현지시간) 이언 로버츠 케임브리지대 언어학 교수 등과 함께 뉴욕타임스(NYT)에 ‘챗GPT의 거짓 약속’이라는 제목의 기고문을 내면서 ‘챗GPT 열풍’에 대해 인공지능(AI)의 한계를 통렬히 지적했다. 연합뉴스


▷“인공지능(AI)이 사람 뇌를 추월하려면 멀었다… 챗GPT 같은 머신러닝은 사이비과학이다”

―세계적인 석학이자 언어학자인 놈 촘스키, 지난 8일(현지시간) 이언 로버츠 케임브리지대 언어학 교수 등과 함께 뉴욕타임스(NYT)에 ‘챗GPT의 거짓 약속’이라는 제목의 기고문에서.



△“(이재명 대표의 국회 체포동의안) 표결하지 말고 제 발로 좀 나가라는 얘기를 한 사람도 있었다”

―조응천 더불어민주당 의원, 7일 BBS 라디오 ‘전영신의 아침저널’에서.



△“검사·국가정보원 직원이 정명석 돕는다… JMS 신도들이 없는 곳이 어디냐고 묻는 것이 맞는 소리다”

―반(反)기독교복음선교회(JMS) 단체 ‘엑소더스’ 대표인 김도형 단국대 수학과 교수, 7일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서.



△“선거철도 아닌데 정당이나 정치인들 현수막이 왜 이렇게 많나요. 대부분 서로 헐뜯는 내용이라 보기도 싫어요”

―시민들, 9일 요즘 거리에 내걸린 정당 현수막이 부쩍 증가하자 불만을 토로하며.



△“아내가 남긴 소중한 유산이 좋은 일에 쓰여 하늘에서 아내가 기뻐하길 바란다”

―손전헌(67·대구 남구) 씨, 8일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로부터 감사패를 받으면서. 손 씨는 지난달 아내 김현화 씨와 사별한 후 아내가 남긴 10돈짜리 순금 13개(3800여만 원 상당)를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부했다.



△“나는 오늘 기꺼이 친일파가 되련다… 윤석열 대통령의 애국심에 고개 숙여 경의를 표한다”

―김영환 충북지사, 7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내 무덤에도 침을 뱉어라’라는 제목의 글을 게시하며.



△“사람이 하는 일 하늘이 보고 있다”

―10년 임기를 마치고 퇴임하는 리커창(李克强) 중국 국무원 총리, 최근 정부 부처 고별 투어에서 한 발언이 온라인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는 대만 중앙통신사의 6일 보도에서.



△“성공하려면 (성 착취를 당해도) 참아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성공할 수 없다”

―BBC 탐사 다큐멘터리 ‘포식자, J-팝의 비밀 스캔들’, 7일(현지시간) 일본 J-팝 아이돌 왕국의 전설인 ‘자니스’의 고 자니 기타가와가 남성 연습생을 대상으로 한 성 착취 만행들을 고발하면서.



△“이 세상 동은이들을 응원하고 싶었다… 파트2 대본을 봤는데 진짜 무섭다. 잘 썼더라”

―‘더 글로리’로 세계를 강타한 김은숙 작가, 10일 ‘더 글로리 파트2’ 공개를 앞두고 8일 온라인 관객과의 대화에서.



△“지난 10년간 ‘나는 이재명 대표를 위해 산다’고 스스로 세뇌했다”

―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기획본부장, 9일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의 불법 정치 자금 수수 사건 재판에 증인으로 출석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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