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부진 호텔신라 사장. 뉴시스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 뉴시스


이부진 호텔신라 대표이사 사장이 지난해 35억600만원의 보수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10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지난해 이 사장의 연봉은 35억600만원으로 전년보다 15.5% 줄었다. 연봉은 급여 13억6600만원과 상여 21억3500만원 등이다.

급여는 2021년과 같았으나 상여 항목인 장기성과인센티브가 줄었다. 장기성과인센티브는 과거 3개년 경영실적을 기반으로 지급된다. 최근 근 3년 간 코로나19 상황과 맞물려 호텔·면세 업종은 타격을 입어왔다.

지난해 호텔신라 직원 1인당 평균 연봉은 전년(5300만원)보다 3.8% 감소한 5100만원이다.

박세영 기자
박세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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