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대 인공지능융합연구센터와 업무협약 체결
부산=김기현 기자
부산항만공사는 부산대 인공지능융합연구센터(AI 대학원·센터장 송길태)와 항만·물류 인공지능(AI) 분야의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9일 협약에서 부산항만공사와 부산대 AI융합연구센터는 스마트 항만·물류 분야의 산학 연구개발 과제 발굴, AI 인력 양성 및 교육과정 자문, 기술정보 교류 등에 상호협력하기로 했다.
항만공사는 스마트 물류 및 디지털트윈 등 AI와 관련된 기술을 보유한 전문지식을 부산대와 공유하고, AI융합 특화 교육과정 개발·운영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부산항 연관 항만·물류 산업계의 현안 해결을 돕고, 실전형 고급 인재의 양성을 이끌 계획이다.
강준석 부산항만공사 사장은 "4차 산업혁명 및 디지털 대전환의 핵심 기반인 AI 융합 분야를 항만·물류와 잘 연계하면 부산항 운영에 많은 기여를 할 것"이라며 "이번 협약을 통해 양성되는 우수한 AI분야 인재들이 부산항이 최첨단·스마트항만으로 발전하는데 큰 역할을 해 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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