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곽시열 기자 sykwak@munhwa.com

울산 중구가 지역 출신의 한글학자 외솔 최현배 선생의 업적을 기리고 한글사랑문화 확산을 위해 한글사진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공모 주제는 ‘일상에서 외솔 최현배 선생의 얼 잇다’로 한글 간판과 한글이 적힌 물건, 한글 조형물, 한글을 공부하는 장면 등 일상 속 한글사랑의 순간을 포착한 사진이면 응모 가능하다. 한글을 사랑하는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중구는 표현력과 창의성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오는 7월 초 우수작품 5개를 선정할 예정이다.

대상 1명에게는 50만 원, 최우수상 1명에게는 35만 원, 우수상 1명에게는 25만 원, 장려상 2명에게는 각각 15만 원의 상금이 주어진다. 접수 기간은 6월 30일까지이며 작품 제출은 구글폼(bit.ly/3T3OCmJ)을 통해 하면 된다. 중구는 표현력과 창의성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7월 초 우수작품 5개를 선정할 예정이다.
곽시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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