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니콘이미징코리아 ‘쿨샷’

미세한 손떨림 방지 기능 탑재
무게 180g…가볍고 휴대 편해
직선거리·높낮이 함께 표시
경품 증정 프로모션 진행중


스포츠에서 과학은 이제 없어서는 안 될 하나의 전략적 ‘무기’다. 스포츠과학이 각광을 받는 이유. 장비 의존도가 높은 골프에선 더욱 그렇다. 특히 초보, 중급자, 상급자, 심지어 프로도 거리측정으로 골머리를 앓는다. 거리를 정확하게 계산하지 못하면 아무리 비거리 능력이 탁월하더라도 낭패를 보기 십상이다. 그래서 첨단과학이 투영된 거리측정기는 골퍼의 필수 지참물이 된 지 오래다.

광학기기 전문기업 니콘이미징코리아(대표 정해환)의 레이저 거리측정기 쿨샷은 오랫동안 광학 분야에서 노하우를 쌓은 니콘의 역작.

특히 니콘의 쿨샷 프로2 스태빌라이즈드는 망원렌즈, 디지털카메라, 스마트폰 등에 도입된 손떨림방지 기능을 갖췄다. 마치 카메라 같은 느낌의 디자인이고, 휴대하기 편하다는 것도 장점으로 꼽힌다. 무게는 180g이다.

전면에 렌즈 2개, 후면에 1개가 있다. 상단 렌즈는 망원경의 역할을 하고, 하단 렌즈는 거리 측정을 위한 레이저를 발사한다. 내장형 배터리가 아닌 CR2 리튬 건전지를 사용하며, 잔량이 내부 표시창에 나타난다.

쿨샷 프로2 스태빌라이즈드는 4가지 측정 모드를 제공한다. ‘G모드’는 직선거리와 지형의 높낮이를 반영한 거리를 함께 표시한다. ‘D모드’는 직선거리만 표시된다. ‘A모드’는 직선거리와 높이를, ‘H모드’는 수평거리와 높이를 표시한다.

니콘이미징코리아는 지난 2일 한국프로골프협회(KPGA)와 KPGA코리안투어 공식 스폰서십 연장 계약을 체결했다. 니콘이미징코리아는 2019년부터 공식 스폰서를 맡고 있으며, 이번 계약 연장을 통해 2025년 2월까지 KPGA코리안투어 네이밍 라이츠 스폰서로 ‘니콘 페어웨이 안착률 순위’ 명칭 사용권을 확보했다. 아울러 쿨샷 시리즈의 KPGA 공식 거리측정기 인증기간도 연장됐다.

니콘이미징코리아는 쿨샷의 무상서비스 기간 연장을 기념, 경품 증정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다. 제품의 최초 구입일로부터 한 달 이내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고 승인되면 품질보증기간 1년을 포함해 2년 동안 무상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이번 프로모션 대상은 쿨샷 4종으로 최고 사양 모델인 쿨샷 프로2 스태빌라이즈드, 쿨샷 라이트 스태빌라이즈드, 쿨샷 50i, 쿨샷 20i G2다.

오는 5월 31일까지 대상 제품을 구매하고, 6월 7일까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무상서비스 기간 연장 신청 및 정품 등록을 마친 후 6월 14일까지 경품 신청을 완료하면 된다. 프로모션 기간에 무상서비스 기간 연장 신청 및 정품 등록을 마친 모든 고객에게 쿨샷 전용 케이스 또는 카카오프렌즈 R3 춘식이 에디션을 선물로 증정하고, 5명을 추첨해 ‘PING G430 MAX 드라이버’를 선물하는 추가 이벤트도 마련됐다.

이준호 선임기자 jhlee@munhwa.com
이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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