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골프존
골프존이 올해 미주시장을 포함, 해외사업을 본격적으로 펼친다.
골프존의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은 6175억 원, 영업이익은 1487억 원, 당기순이익은 1116억 원으로 각각 전년 대비 40%, 38%, 46%가 증가하는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2019년부터 골프존은 매해 실적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으며, 해당 기간 매출액과 영업이익의 연평균 성장률은 각각 33%, 52%에 이른다.
골프존은 공격적인 투자로 성장세를 이어간다는 계획이며, 올해의 가장 중요한 과제로 미주시장 진출과 함께 해외시장 확대를 꼽았다.
골프존은 지난달 21일 스크린골프와 식음료를 함께 즐길 수 있는 최대 규모의 복합 골프문화시설 ‘골프존소셜’ 1호점을 뉴욕 팰리세이드센터에 오픈했다.
지난해 12월 미국에 첫 매장을 출점했던 GDR시스템을 활용한 아카데미 매장 ‘골프존레인지’도 올해 상반기 2호점 신규 매장을 출점할 예정이다. 골프존레인지는 골프존의 골프 선수 육성기관인 골프존레드베터(GLA)의 커리큘럼을 활용한 레슨을 제공하며, 특히 매장 전 타석에 골프존의 GDR 플러스가 설치돼 정교한 연습을 할 수 있다.
골프존은 현재 일본 400여 개, 중국 200여 개, 미국 100여 개, 베트남 40여 개, 기타 국가 90여 개 등 830여 개의 글로벌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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