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호민 작가의 웹툰 ‘신과 함께’를 원작으로 한 서울예술단(단장 겸 예술감독 이유리)의 대표 레퍼토리 ‘신과 함께-저승편’이 다음달 15일부터 30일까지 예술의전당 CJ토월극장 무대에 오른다. 2015년 초연 이후 이번이 네 번째 시즌이다.
뮤지컬 ‘신과 함께-저승편’은 영화로도 만들어진 인기 웹툰을 무대로 옮긴 작품으로, 사고로 세상을 떠난 평범한 시민 김자홍과 저승 변호사 진기한이 저승의 7개 지옥을 통과하며 벌이는 치열한 법정 공방을 그린다.
김동연이 연출하며 소시민 김자홍 역에는 배우 윤태호가 출연한다. 저승의 국선 변호사 진기한 역으로는 권성찬이 무대에 오른다. 저승삼차사의 리더인 강림 역에는 이동규, 막내 저승사자 덕춘 역에는 서연정이 출연한다.
박세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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