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출신 스위스 화가 세이프가 스위스·오만 수교 50주년을 기념해 오만 이브리의 태양광 발전소에 석탄과 분필로 만든 생물 분해성 색소를 이용해 그린 대형 그림이 16일 공개됐다. 그림 크기는 1만㎡에 달하며, 실제 사막에 설치돼 있는 태양광 패널을 배경으로 어린아이가 전구에 불을 붙이려는 듯한 모습을 통해 양국 관계와 지속 가능한 발전의 중요성을 표현하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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