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디아 고의 130주 기록 경신

중국계 미국인 로즈 장(19·사진)이 131주 연속 세계여자아마추어 랭킹 1위를 지켜 뉴질랜드교포 리디아 고(뉴질랜드)가 보유하던 최장 연속 1위(130주) 기록을 경신했다.

장은 2020년 9월 16일부터 이번 주까지 단 한 번도 1위를 빼앗기지 않았으며 리오나 맥과이어(아일랜드)가 세운 통산 아마랭킹 최장 1위 기록인 135주에 도전한다. 장은 미국 스탠퍼드대 2학년이며, 지난주 9번째 우승을 차지했다. 스탠퍼드대 역대 여자 최다승 공동 1위다. 장이 3승을 보태면 ‘골프황제’ 타이거 우즈(미국) 등이 보유하고 있는 역대 스탠퍼드대 최다승을 경신하게 된다. 장은 최근 4연승을 포함해 6승을 거뒀다.

이준호 선임기자 jhlee@munhwa.com
이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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