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F 계약 우수성 인정… 남부발전과 팀코리아 구성으로 미국 전력시장 진출 발판 마련
한국해외인프라도시개발지원공사(KIND)는 17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열린 ‘IJ Global Awards 2022’에서 ‘미국 트럼불 가스복합발전사업’이 프로젝트 파이낸싱(PF) 계약 우수성을 인정받아 ‘Power Deal of the Year’를 수상했다고 22일 밝혔다.
IJ Global은 세계적 권위를 가진 금융 전문저널로, 대륙별·사업유형별로 우수한 PF 사례를 심사해 ‘Deal of the Year’를 수여하고 있다.
KIND가 참여한 트럼불 가스복합 발전사업은 미 오하이오주 트럼불카운티에 위치한 953MW급 가스복합 발전사업이다. KIND가 한국남부발전과 팀코리아를 구성해 미국 PJM(펜실베니아·뉴저지·메릴랜드 등 13개주와 워싱턴 D.C.를 관할하는 전력시장) 전력시장에 진출한 사례이다.
특히 트럼불 가스복합발전사업은 남부발전과 함께 공동투자를 추진했던 우리기업의 투자철회로 인해 투자자 그룹 구성에 난항을 겪으며 무산될 위기에 처했으나, KIND가 지분투자를 결정하면서 사업추진에 탄력이 붙었다. 이로 인해 미 전력시장에서 12억 달러 이상의 대형인프라사업에 KIND와 남부발전이 함께 진출하는 쾌거를 달성했다.
이강훈 KIND 사장은 "국내외적으로 어려운 경제상황에도 불구하고, 우리기업의 해외사업 진출을 위한 든든한 동반자가 되는 것이 KIND의 비전"이라며 "앞으로도 경쟁력 있는 팀코리아를 구성해 전 세계를 무대로 다양한 분야에서 우리기업이 두각을 나타낼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박정민 기자
한국해외인프라도시개발지원공사(KIND)는 17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열린 ‘IJ Global Awards 2022’에서 ‘미국 트럼불 가스복합발전사업’이 프로젝트 파이낸싱(PF) 계약 우수성을 인정받아 ‘Power Deal of the Year’를 수상했다고 22일 밝혔다.
IJ Global은 세계적 권위를 가진 금융 전문저널로, 대륙별·사업유형별로 우수한 PF 사례를 심사해 ‘Deal of the Year’를 수여하고 있다.
KIND가 참여한 트럼불 가스복합 발전사업은 미 오하이오주 트럼불카운티에 위치한 953MW급 가스복합 발전사업이다. KIND가 한국남부발전과 팀코리아를 구성해 미국 PJM(펜실베니아·뉴저지·메릴랜드 등 13개주와 워싱턴 D.C.를 관할하는 전력시장) 전력시장에 진출한 사례이다.
특히 트럼불 가스복합발전사업은 남부발전과 함께 공동투자를 추진했던 우리기업의 투자철회로 인해 투자자 그룹 구성에 난항을 겪으며 무산될 위기에 처했으나, KIND가 지분투자를 결정하면서 사업추진에 탄력이 붙었다. 이로 인해 미 전력시장에서 12억 달러 이상의 대형인프라사업에 KIND와 남부발전이 함께 진출하는 쾌거를 달성했다.
이강훈 KIND 사장은 "국내외적으로 어려운 경제상황에도 불구하고, 우리기업의 해외사업 진출을 위한 든든한 동반자가 되는 것이 KIND의 비전"이라며 "앞으로도 경쟁력 있는 팀코리아를 구성해 전 세계를 무대로 다양한 분야에서 우리기업이 두각을 나타낼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박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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