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서구는 오는 28일 오후 3시 강서구민회관 우장홀에서 화곡2동 주민센터 일대 주민 600여 명을 대상으로 ‘도심공공주택복합사업 정책설명회’를 갖는다고 27일 밝혔다. 화곡2동 주민센터 일대는 지난해 12월 도심공공주택복합사업 최종 후보지로 선정됐다. 정책설명회에서 김태우(사진) 강서구청장은 도심공공주택복합사업 선정을 위한 그동안의 노력을 직접 발표한다. 이어 사업시행자인 한국토지주택공사(LH) 서울본부 관계자가 도심공공주택복합사업 추진 방향, 현안 사항, 보상, 교통처리계획 등 전반적인 내용과 절차를 설명한다. 궁금증을 해결하는 질의응답 시간도 가질 계획이다. 이번 정책설명회는 강서구청 공식 유튜브 채널 i강서TV를 통해 실시간 생중계한다.

정책설명회 이후 화곡2동 주민센터 일대는 사전검토위원회와 또 한 번의 주민설명회를 거친 후 예정지구로 지정된다.

민정혜 기자 leaf@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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