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가 오는 7월부터 케이블 방송사 딜라이브(D’LIVE)의 광고를 송출한다.
LG유플러스와 케이블 방송사 딜라이브와 광고매체 판매 활성화 및 커버리지 확대를 위한 사업 제휴를 맺었다고 29일 밝혔다. 이에 따라 LG유플러스의 통합 광고 운영 플랫폼 ‘U+AD’는 7월부터 딜라이브 광고를 내보낼 계획이다. 지난해 6월 광고사업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구축된 U+AD는 TV·모바일 등 여러 매체의 광고 상품에 대한 청약, 운영을 통합 관리하는 플랫폼이다.
이번 협력에 따라 LG유플러스는 자사 인터넷TV(IPTV)인 ‘U+tv’, 자회사 LG헬로비전의 케이블TV ‘헬로tv’ 등에 가입한 기존 920만 가구를 비롯해 딜라이브 가입자까지 전국 1150만 가구를 대상으로 맞춤형 광고를 제공하게 됐다. 특히, 광고 사업의 수도권 커버리지를 기존 대비 50% 확대했다고 LG유플러스는 설명했다.
김태훈 LG유플러스 광고사업단장(상무)은 "딜라이브와 파트너십 및 시스템 고도화로 효과적인 마케팅 서비스를 제공하고 고객 경험을 혁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예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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