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울버햄프턴 원더러스가 노팅엄 원정에서 승점 1을 수확하는 데 만족해야 했다. 부상에 발목이 잡힌 울버햄프턴의 황희찬은 리그 2경기 연속 출전 명단에서 제외됐다.
울버햄프턴은 2일 오전(한국시간) 영국 노팅엄의 더 시티 그라운드에서 열린 노팅엄 포리스트와 EPL 29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1-1로 비겼다. 울버햄프턴은 리그 13위(승점 28·7승 7무 15패), 노팅엄이 14위(승점 27·6승 9무 13패)에 자리했다.
울버햄프턴은 전반 38분 노팅엄에 선제골을 내줬다. 다닐루 올리베이라의 패스를 받은 브레넌 존슨이 페널티 지역 오른쪽에서 오른발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울버햄프턴은 후반 38분 다니엘 포덴스의 동점골로 기사회생했다. 페널티 아크 앞에서 페드루 네투가 찬 슛이 상대 수비수의 몸에 맞고 굴절돼 흐르자 포덴스가 골망을 갈랐다.
정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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