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양천구는 소상공인 점포와 지역 예술가를 연결해 가게 내외부 디자인 개선 등을 지원하는 ‘우리동네 가게 아트테리어’ 사업을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구는 올해 서울시 주관 ‘우리동네 가게 아트테리어’ 공모사업에 2년 연속 선정돼 사업비 1억4400만 원을 확보했다. ‘아트’와 ‘인테리어’의 합성어인 ‘아트테리어’ 사업은 소상공인의 매출증대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와 지역예술가의 소득창출이 동시에 가능해 대표적인 상생사업으로 주목받고 있다.
올해 사업대상지는 신월4동 먹자골목 일대로, 구는 이 일대 소상공인 점포 50여 개와 지역예술가 16명을 연결해 점포당 최대 150만 원의 재료비를 지원한다. 지역예술가는 매칭된 점포 상인, 건물주와 사전협의를 거쳐 점포별 특색을 반영한 맞춤형 디자인을 구현한다.
향후 구는 추가 컨설팅을 진행해 정식 상인회 등록 등 자생력 강화의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김군찬 기자 alfa@munhwa.com
구는 올해 서울시 주관 ‘우리동네 가게 아트테리어’ 공모사업에 2년 연속 선정돼 사업비 1억4400만 원을 확보했다. ‘아트’와 ‘인테리어’의 합성어인 ‘아트테리어’ 사업은 소상공인의 매출증대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와 지역예술가의 소득창출이 동시에 가능해 대표적인 상생사업으로 주목받고 있다.
올해 사업대상지는 신월4동 먹자골목 일대로, 구는 이 일대 소상공인 점포 50여 개와 지역예술가 16명을 연결해 점포당 최대 150만 원의 재료비를 지원한다. 지역예술가는 매칭된 점포 상인, 건물주와 사전협의를 거쳐 점포별 특색을 반영한 맞춤형 디자인을 구현한다.
향후 구는 추가 컨설팅을 진행해 정식 상인회 등록 등 자생력 강화의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김군찬 기자 alfa@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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