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에버턴과 1-1
기대가 부담으로 작용했다.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개인 통산 100호 골을 눈앞에 둔 손흥민(토트넘 홋스퍼)은 슈팅 하나 제대로 날리지 못했다.
토트넘은 하위팀 에버턴을 상대로 승점 1을 얻는 데 그쳤다. 토트넘은 4일 오전(한국시간) 영국 리버풀의 구디슨 파크에서 열린 2022∼2023 EPL 원정 경기에서 해리 케인의 선제 페널티킥 득점을 지키지 못하고 에버턴과 1-1로 비겼다. 손흥민은 선발 출전해 후반 37분까지 뛰었다. EPL 100호 골과 팀의 승리를 위해 달렸지만 공격 포인트를 따내지 못했다. 에버턴의 압박 속에 장기인 드리블 돌파나 공간 창출이 보이지 않았다. 슈팅이 ‘제로’였다. 손흥민은 한 골만 추가하면 1992년 출범한 EPL 역사에서 34번째로 세 자릿수 득점자가 되는 것이었다. 하지만 기대에 못 미치며 100호 골 작성 기회를 다음으로 미뤘다.
김인구 기자 clark@munhwa.com
기대가 부담으로 작용했다.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개인 통산 100호 골을 눈앞에 둔 손흥민(토트넘 홋스퍼)은 슈팅 하나 제대로 날리지 못했다.
토트넘은 하위팀 에버턴을 상대로 승점 1을 얻는 데 그쳤다. 토트넘은 4일 오전(한국시간) 영국 리버풀의 구디슨 파크에서 열린 2022∼2023 EPL 원정 경기에서 해리 케인의 선제 페널티킥 득점을 지키지 못하고 에버턴과 1-1로 비겼다. 손흥민은 선발 출전해 후반 37분까지 뛰었다. EPL 100호 골과 팀의 승리를 위해 달렸지만 공격 포인트를 따내지 못했다. 에버턴의 압박 속에 장기인 드리블 돌파나 공간 창출이 보이지 않았다. 슈팅이 ‘제로’였다. 손흥민은 한 골만 추가하면 1992년 출범한 EPL 역사에서 34번째로 세 자릿수 득점자가 되는 것이었다. 하지만 기대에 못 미치며 100호 골 작성 기회를 다음으로 미뤘다.
김인구 기자 clark@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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