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은 4일 오후 경남 진주시 ‘K-기업가정신센터’에서 센터 개소 1주년 기념식을 연다. 센터는 삼성과 LG, GS 등 국내 대표 글로벌 기업들의 1세대 창업주들을 배출한 옛 지수초등학교를 리모델링해 지난해 3월 문을 열었다.
중진공은 지난 1년간의 성과 분석을 통해 디지털과 글로벌 확산 등을 센터 발전 방향으로 제시했다.
김학도(사진) 중진공 이사장은 “대한민국의 소중한 정신적 자산인 K-기업가정신이 세계로 확산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최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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