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초등학교 총기 난사 참극이 발생한 미국 테네시주 내슈빌 학생들이 3일 공화당 소속 캐머런 색스턴 하원의장의 사무실 앞에서 ‘얼마나 더 많이 희생돼야 하느냐’는 문구가 적힌 플래카드를 들고 농성을 벌이고 있다. 색스턴 의장은 총격 사건 이후 총기법 반대 시위에 민주당 의원 일부가 참여하자 “1·6 의회난입 사태와 비슷하거나 더 나쁘다”고 발언해 논란이 인 바 있다.
A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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