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서비스산업 창업경진대회 개최
총 상금 3500만 원, 입상팀에게 창업공간 무상제공 및 범정부 경진대회 참가자격 부여
한국부동산원은 부동산서비스산업을 선도할 유망 스타트업을 발굴하기 위한 ‘2023년 부동산서비스산업 창업경진대회’를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국토교통부가 주최하고 부동산원이 주관하는 이 대회의 공모주제는 부동산과 정보통신기술(ICT)을 결합한 프롭테크 부문을 포함한 부동산산업과 관련된 모든 분야다.
참가자의 역량과 사업영위기간 등을 고려해 ‘도전창업’ 부문과 ‘성장도약’ 부문으로 구분되며, 최종 입상팀(7팀)에게는 국토부 장관상, 한국부동산원장상과 총 상금 3500만 원(대상 1000만 원)이 지급된다.
서류심사를 통해 선발된 18개 팀에게는 ‘창업캠프’에 참가할 수 있는 기회를 부여한다. 창업캠프에서는 창업아이디어 고도화 및 투자유치를 위한 맞춤형 멘토링 등을 제공한다. 많은 참가자가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창업캠프 선발팀을 16개(2022년)에서 18개(2023년)로 확대해 우수한 아이디어를 보유한 창업인을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입상하는 모든 팀에게는 범정부 창업경진대회 참가 자격을 부여한다. 최종 입상한 7개팀은 중소벤처기업부 등 11개 부처 합동 대회 ‘도전! K-스타트업 2023’(5팀) 및 행정안전부 주최 ‘제11회 범정부 공공데이터 활용 창업경진대회’(2팀)에 참가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이밖에도 입상팀에게는 한국부동산원이 개소한 ‘프롭테크빌리지’에 입주할 기회를 제공한다. ‘프롭테크빌리지’는 교통 및 인적교류 등 인프라 환경이 우수한 서울 강남권역(한국부동산원 서울강남지사사옥)에 위치한 공유형 오피스이다. 부동산원은 입상팀에게 사무공간을 1년간 무상으로 제공하여 초기 창업기업의 경제적 부담 완화와 조기 정착을 지원할 계획이다.
대회 참가접수는 내달 8일까지 전자우편(start-up@reb.or.kr)을 통해 진행되며, 서류심사(5월) 및 창업캠프(6월), 발표심사(7월 초)를 거쳐 7월 말 최종 입상팀을 선정할 계획이다.
자세한 내용은 한국부동산원 누리집(www.reb.or.kr)을 통해 확인하거나 한국부동산원 시장관리처(053-663-8784)로 문의하면 된다.
손태락 원장은 "부동산에 첨단기술이 결합된 프롭테크 분야가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만큼, 참신한 아이템으로 차세대 유니콘이 될 새싹기업의 적극적인 도전을 기다린다"며 "부동산원은 청년 스타트업의 든든한 후원자이자 조력자로서, 부동산 산업 발전과 창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는 모범적인 공공기관의 역할을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박정민 기자
총 상금 3500만 원, 입상팀에게 창업공간 무상제공 및 범정부 경진대회 참가자격 부여
한국부동산원은 부동산서비스산업을 선도할 유망 스타트업을 발굴하기 위한 ‘2023년 부동산서비스산업 창업경진대회’를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국토교통부가 주최하고 부동산원이 주관하는 이 대회의 공모주제는 부동산과 정보통신기술(ICT)을 결합한 프롭테크 부문을 포함한 부동산산업과 관련된 모든 분야다.
참가자의 역량과 사업영위기간 등을 고려해 ‘도전창업’ 부문과 ‘성장도약’ 부문으로 구분되며, 최종 입상팀(7팀)에게는 국토부 장관상, 한국부동산원장상과 총 상금 3500만 원(대상 1000만 원)이 지급된다.
서류심사를 통해 선발된 18개 팀에게는 ‘창업캠프’에 참가할 수 있는 기회를 부여한다. 창업캠프에서는 창업아이디어 고도화 및 투자유치를 위한 맞춤형 멘토링 등을 제공한다. 많은 참가자가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창업캠프 선발팀을 16개(2022년)에서 18개(2023년)로 확대해 우수한 아이디어를 보유한 창업인을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입상하는 모든 팀에게는 범정부 창업경진대회 참가 자격을 부여한다. 최종 입상한 7개팀은 중소벤처기업부 등 11개 부처 합동 대회 ‘도전! K-스타트업 2023’(5팀) 및 행정안전부 주최 ‘제11회 범정부 공공데이터 활용 창업경진대회’(2팀)에 참가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이밖에도 입상팀에게는 한국부동산원이 개소한 ‘프롭테크빌리지’에 입주할 기회를 제공한다. ‘프롭테크빌리지’는 교통 및 인적교류 등 인프라 환경이 우수한 서울 강남권역(한국부동산원 서울강남지사사옥)에 위치한 공유형 오피스이다. 부동산원은 입상팀에게 사무공간을 1년간 무상으로 제공하여 초기 창업기업의 경제적 부담 완화와 조기 정착을 지원할 계획이다.
대회 참가접수는 내달 8일까지 전자우편(start-up@reb.or.kr)을 통해 진행되며, 서류심사(5월) 및 창업캠프(6월), 발표심사(7월 초)를 거쳐 7월 말 최종 입상팀을 선정할 계획이다.
자세한 내용은 한국부동산원 누리집(www.reb.or.kr)을 통해 확인하거나 한국부동산원 시장관리처(053-663-8784)로 문의하면 된다.
손태락 원장은 "부동산에 첨단기술이 결합된 프롭테크 분야가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만큼, 참신한 아이템으로 차세대 유니콘이 될 새싹기업의 적극적인 도전을 기다린다"며 "부동산원은 청년 스타트업의 든든한 후원자이자 조력자로서, 부동산 산업 발전과 창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는 모범적인 공공기관의 역할을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박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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