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진서 9단이 40개월 연속 한국바둑 랭킹 1위를 지켰다.
신 9단은 5일 한국기원이 발표한 4월 랭킹에서 1만388점으로 2위 박정환(9975점) 9단을 여유 있게 따돌렸다. 신 9단은 올해 35승 3패를 거뒀고, 승률은 무려 92.11%에 이른다. 신 9단은 지난 2월 26일 KBS 바둑왕전 결승에서 박 9단을 꺾고 우승했고 17연승을 달리고 있다.
변상일, 신민준, 강동윤 9단이 3∼5위를 지켰다. 김명훈 9단은 개인 최고 랭킹인 6위로 한 계단 뛰어올랐고 이동훈 9단이 7위다. 그리고 원성진, 김지석 9단과 박건호 7단이 8∼10위다.
최정 9단은 여자랭킹 1위이며, 전체 랭킹에선 8계단 내려가 22위다.
이준호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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