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역 도보 5분 거리에 위치
이그제큐티브 라운지, 식음업장, 수영장 등 갖춰
"프리미엄 전략으로 다양한 고객층 흡수"
GS그룹 호텔 계열사 파르나스호텔이 서울 용산에 새 비즈니스 호텔을 열고 코로나19 엔데믹(풍토병화)으로 늘어난 관광객 잡기에 나선다.
파르나스호텔은 6일 오전 서울 용산구 ‘나인트리 프리미어 로카우스 호텔’(나인트리 로카우스 용산) 개관 기자 간담회를 열고 7일부터 호텔 운영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나인트리 로카우스 용산은 지난 1969년부터 같은 자리에 있던 육군 ‘용사의 집’을 재건축해 조성한 비즈니스 호텔이다.
용산역 도보 3분 거리에 위치해 접근성이 좋고 국립중앙박물관, 전쟁기념관 등 명소와 인접해 서울의 다양한 문화를 즐길 수 있다고 파르나스호텔은 설명했다.
나인트리 로카우스 용산은 전체 274개 객실 중 약 10%를 스위트 객실로 구성했으며 피트니스 룸과 수영장, VIP 고객을 위한 이그제큐티브 플로어 라운지, 비즈니스 룸 등 다양한 시설을 갖췄다.
또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출신의 총주방장 및 식음 전문가들을 영입해 레스토랑과 베이커리 카페, 라운지 등 특급 호텔 수준의 식음료 업장을 갖춰 기존 비즈니스 호텔과 차별화했다고 파르나스호텔은 설명했다.
호텔 총지배인에는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를 비롯해 미국 및 아시아 지역 5성급 호텔에서 27년 이상 경력을 쌓은 고소진 씨가 부임했다. 고 총지배인은 "비즈니스 호텔을 넘어선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 호텔로서 나인트리 프리미어 로카우스 호텔 서울 용산의 확고한 입지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호텔 업계는 올해 코로나19 엔데믹을 맞아 제주도와 강원 등 주요 관광지에 신규 지점을 꾸준히 열고 있다. 아난티는 오는 6월 부산 기장에 ‘빌라쥬 드 아난티’를 열 계획이다. 또 4분기에는 인천 영종도에 ‘인스파이어 엔터테인먼트 리조트’가 문을 연다.
김호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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