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박성훈 기자 pshoon@munhwa.com
개교 50주년을 맞은 아주대가 향후 100년의 미래를 향한 첫걸음을 뗐다. 아주대는 오는 14일까지 미국 미래학자 토머스 프레이 다빈치연구소장과 노벨상 수상자 등 세계적인 석학을 초청해 대학과 학문의 미래에 관한 토론의 장을 연다.
아주대는 12일 연암관 대강당에서 개교 50주년 기념식을 열었다. 이 행사에서 아주대는 중장기 대학 발전계획 ‘아주비전 5.0’을 선포하고 ‘가치 창출과 혁신으로 미래를 바꾸는 대학’이 되겠다는 청사진을 제시했다. 13∼14일에는 신산업 분야에서 노벨상을 수상한 석학들이 참여하는 강연이 잇따라 개최된다.
개교 50주년을 맞은 아주대가 향후 100년의 미래를 향한 첫걸음을 뗐다. 아주대는 오는 14일까지 미국 미래학자 토머스 프레이 다빈치연구소장과 노벨상 수상자 등 세계적인 석학을 초청해 대학과 학문의 미래에 관한 토론의 장을 연다.
아주대는 12일 연암관 대강당에서 개교 50주년 기념식을 열었다. 이 행사에서 아주대는 중장기 대학 발전계획 ‘아주비전 5.0’을 선포하고 ‘가치 창출과 혁신으로 미래를 바꾸는 대학’이 되겠다는 청사진을 제시했다. 13∼14일에는 신산업 분야에서 노벨상을 수상한 석학들이 참여하는 강연이 잇따라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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