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조폐공사는 장애인의 달을 맞아 12일 대전 동구 소재 사랑의 집에 거주하는 장애인 30명을 초청하여 화폐박물관 견학 및 동행 산책 행사를 가졌다. 조폐공사 제공
한국조폐공사는 장애인의 달을 맞아 12일 대전 동구 소재 사랑의 집에 거주하는 장애인 30명을 초청하여 화폐박물관 견학 및 동행 산책 행사를 가졌다. 조폐공사 제공
한국조폐공사(사장 반장식, http://www.komsco.com)가 장애인의 달을 맞아 지역 복지시설 내 거주하는 장애인들을 초청해 화폐박물관을 견학한 뒤 임직원들과 함께 인근 탄동천을 산책하면서 대화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조폐공사는 12일 ‘사랑의 집’(대전 동구 자양동 소재, 요한나 원장 수녀)의 거주 장애인 30여 명을 초청하여 화폐박물관 견학 및 임직원 동행 산책 행사를 가졌다.

이번 행사는 장애인의 달을 맞이하여 코로나19로 나들이가 힘들었던 ‘사랑의 집’ 장애인들에게 화폐박물관 견학과 기분 전환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추진하였다.

화폐박물관을 견학한 참가자들은 주화 제조 과정, 우리나라 역대 지폐, 올림픽 기념메달, 무궁화 훈장 등 전시물들에 대한 학예사의 설명을 들으면서 유익한 시간을 보냈다. 이어서 화폐박물관 앞 탄동천길 약 2km를 조폐공사 직원들과 함께 산책했다.

조폐공사는 차별 없는 사회 실현에 앞장서기 위해 발달장애인 디자이너와 함께하는 공익 메달인 ‘천사의 재능 메달’ 제작을 비롯해 장애인식 개선을 위한 미술공모전 후원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천사의 재능 메달’은 최근 발달 장애인들과 협업하여 대한민국의 산업 발전사를 담은 ‘응답하라 대한민국’이란 4번째 시리즈를 제작해 판매 중이다.

조폐공사는 발달장애인 고용 기업인 ‘키뮤’에 매출액의 5%를 로얄티로 제공하고 있으며 키뮤는 이를 통해 지금까지 27명의 발달장애인들을 직·간접적으로 고용하고 있다.

조해동 기자
조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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