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블씨엔씨가 운영하는 화장품 브랜드 미샤는 마블 스튜디오 영화 시리즈에서 ‘스칼렛 위치’로 열연한 배우 ‘엘리자베스 올슨’을 글로벌 앰버서더로 선정했다고 14일 밝혔다.
엘리자베스 올슨은 마블 영화 ‘어벤져스’와 TV 시리즈 ‘완다비전’에서 주인공인 스칼렛 위치를 맡으며 뛰어난 연기를 선보였다. 국내에서는 박찬욱 감독의 영화 ‘올드보이’의 미국판 주연을 맡았다.
미샤는 엘리자베스 올슨과 함께 글로벌 브랜드 캠페인 ‘뷰티 이즈 리얼리티’를 펼친다. 아름다움이란 많은 화장품 브랜드들이 보여주는 과장되고 꾸며진 상황이 아니라 모두의 평범한 일상에 담겨 있다는 메시지를 전달한다.
이번 글로벌 브랜드 캠페인을 통해 미샤가 오랜 기간 추구해온 브랜드 정체성을 세계 시장에 알리고 글로벌 브랜드로서의 영향력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라고 회사는 설명했다.
엘리자베스 올슨은 "한국의 화장품 기업이 모델 제안을 해왔을 때 가장 중요하게 고려한 것은 브랜드가 전달하고자 하는 메시지"라며 "미샤의 ‘뷰티 이즈 리얼리티’는 내가 지지할 수 있는 혁신적이고 실용적인 메시지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에이블씨엔씨 미샤는 이번 글로벌 브랜드 캠페인과 함께 △비타씨플러스 잡티씨 탄력 앰플(안색개선) △개똥쑥 앰플(진정) △타임레볼루션 나이트 리페어 앰플(안티에이징) △타임 레볼루션 프라임스템100 세럼(리프팅) △비폴렌 리뉴 앰풀러(보습)를 리뉴얼해 선보인다. 브랜드 앰버서더인 엘리자베스 올슨도 에이블씨엔씨 미샤의 앰플 제품을 사용해보고 효능을 극찬했다는 후문이다.
에이블씨엔씨 미샤는 전 세계 46개 국가에 진출해 3만 7000여 개 매장을 운영하며 글로벌 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김호준 기자
주요뉴스
이슈NOW
기사 추천
- 추천해요 0
- 좋아요 0
- 감동이에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