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와 LG전자가 세계적 권위의 디자인상인 ‘iF 디자인 어워드 2023’에서 상을 휩쓸며 앞선 디자인 경쟁력을 인정받았다. 삼성전자는 올해 행사에서 최고상인 금상 1개를 비롯해 총 80개의 상을 받았다고 14일 밝혔다. 이는 역대 최다 수상 기록이다. 냉장고·와인셀러·오븐·후드로 구성된 주방 가전 조합인 ‘비스포크 인피니트 라인’이 최고상인 금상을 포함해 제품 부문에서 총 32개를 수상했다.
LG전자는 ‘LG 퓨리케어 오브제컬렉션 에어로퍼니처’가 최고상인 금상을 수상한 것을 포함해 총 23개의 상을 받았다. ‘LG 올레드 플렉스(FLEX)’ ‘LG 디오스 오브제컬렉션 무드업’ 등 다양한 제품이 본상을 받았다.
장병철 기자 jjangbeng@munhwa.com
LG전자는 ‘LG 퓨리케어 오브제컬렉션 에어로퍼니처’가 최고상인 금상을 수상한 것을 포함해 총 23개의 상을 받았다. ‘LG 올레드 플렉스(FLEX)’ ‘LG 디오스 오브제컬렉션 무드업’ 등 다양한 제품이 본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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