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은평구는 초등 3∼4학년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어린이 동물보호교실 ‘사랑할개’를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어린이 동물보호교실은 아이들에게 동물의 소중함과 생명 존중에 대한 올바른 가치관 형성에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한 교육 프로그램이다. △강아지·고양이의 행동언어 및 생명존중 △펫티켓 및 동물등록의 중요성 △동물 안전사고 예방법 등이 주요 교육 내용이다. 아이들이 내용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동영상·동요·율동·인형 등이 활용된다. 아이들의 집중도를 끌어올리기 위해 역할놀이·OX 퀴즈 등도 진행한다.

민정혜 기자 leaf@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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