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롯데마트

롯데마트가 지난 3월 16일 론칭한 마스터 자체 브랜드(PB) ‘오늘좋은’이 초반 흥행에 성공했다.

‘오늘좋은’ 신상품은 출시 한 달 만에 각 상품군에서 판매량 1위를 달성했다. ‘오늘좋은 흑미밥’ ‘오늘좋은 단백질바’ ‘오늘좋은 복숭아 아이스티 제로’는 한 달(3월 16일∼4월 15일)간 해당 상품군 1위를 기록했고, 2위 상품에 비해 판매량이 약 2배 수준이다.

롯데마트는 우수한 상품성, 가격 경쟁력과 더불어 헬시 플레저(Healthy Pleasure) 트렌드를 반영한 것을 성공 요인으로 꼽고 있다. 오늘좋은 흑미밥은 NB(제조사 브랜드) 상품과 비교해 약 15% 저렴하지만, 국내산 햅쌀만 사용했다. 오늘좋은 단백질바는 역시 가격은 약 15% 저렴하지만, 단백질 함량은 20% 높다. 오늘좋은 복숭아 아이스티 제로는 대형마트 최초로 대용량 파우치형으로 출시한 제로 칼로리·제로 슈거 아이스티 상품이다.

롯데마트는 유당불내증으로 우유를 마시지 못하는 사람도 즐길 수 있는 아몬드·오트 드링크, 정제하지 않은 통밀을 사용한 건강식 크래커, 유기농·무항생제 우유 등 오늘좋은 상품을 계속 내놓을 예정이다.

오늘좋은은 롯데마트가 ‘그로서리 1번지’라는 목표를 실현하기 위해 준비한 프로젝트로 기존 PB를 한데 모은 마스터 PB 브랜드다. 국내외 트렌드, 채널별 판매 데이터, 소비자 만족도 조사 등을 철저히 분석하고 롯데중앙연구소의 고도화된 품질관리 프로세스를 거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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