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효성

효성은 ‘나눔으로 함께하겠습니다’라는 슬로건 아래 사회적 취약계층에게 생필품을 후원하는 등 다양한 나눔활동으로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앞장서고 있다. 조현준 회장은 “효성이 안정적 사업을 영위할 수 있는 이유도 주변 이웃과 고객들의 아낌없는 지지 덕분”이라며 “사회적 약자와 소외계층을 꾸준히 지원하는 나눔 활동에 적극 나서야 한다”고 강조해 왔다.

효성은 지난 3월 공장이 있는 울산지역 소방서에 대한상공회의소, 현대자동차그룹과 함께 ‘제1차 다함께 나눔프로젝트’ 행사를 열고 순직 소방관의 유가족과 현직 소방관의 복지 증진을 위해 3억 원을 기부했다. ‘다함께 나눔프로젝트’는 대한상의 신기업가정신협의회(ERT) 회원 기업들이 함께 사회공헌활동 주제를 선정, 공동 실천하기로 한 연간 프로젝트다.

효성은 헌혈 캠페인에도 적극적이다. 효성은 2008년부터 매년 꾸준히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헌혈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효성은 최근에는 산불로 피해를 본 강원 강릉 지역에 긴급 구호 성금 3억 원을 기부했다. 효성의 기부금은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강릉 지역 복구와 이재민들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효성은 본사가 있는 서울 마포구 취약계층 지원에도 앞장서고 있다. 지난해 11월 마포구 취약계층 1000가구를 위해 백미 20㎏을 전달했다. 효성은 2006년부터 국내 사업장 인근 지역에 매년 상반기와 하반기 두 차례에 걸쳐 약 2만 포대에 이르는 ‘사랑의 쌀’을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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