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비맥주
오비맥주가 ‘대한민국 국제 맥주대회(Korea International Beer Award·KIBA) 2023’에서 13관왕의 영예를 안았다. 시상식은 지난 7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렸다.
KIBA는 국내 맥주 기술의 발전을 촉진하고 맥주 산업 경쟁력을 끌어올리기 위해 탄생한 한국 최초의 국제 맥주 품평회다.
지난 2020년 1회 개최 이후 코로나19로 인해 3년 만에 2회 대회가 치러졌다. 이번 품평회에는 14개 나라에서 69개 맥주 제조사가 322종의 맥주를 출품했다.
미국의 월드 비어컵(World Beer Cup), 호주 국제맥주대회(AIBA) 등 세계 유명 맥주대회에서 활약한 14개국 40여 명의 맥주 전문가로 구성된 국제 심사위원단이 수상작을 선정했다. 출품 맥주의 밸런스, 음용성 등을 전반적으로 평가했다.
오비맥주는 카스 프레시, 카스 라이트, 한맥, 오비라거, 버드와이저, 핸드앤몰트, 구스아일랜드 등 10개 브랜드가 13개의 메달을 수상했다. 카스 프레시와 카스 라이트는 각각 아메리칸 스타일 라거(American Style Lager)와 아메리칸 스타일 라이트 라거(American-Style Light Lager) 부문에서 금상을 수상하며 최고 수준의 품질을 인정받았다.
한맥도 아메리칸 스타일 라이트 라거 부문 동상을 받으며 수상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오비맥주 관계자는 “맥주 제조사 중 최다(13개) 수상의 영예를 안으며 대한민국 대표 맥주 전문기업의 위상을 입증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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