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협
신협(회장 김윤식)이 초고령화 시대를 맞아 소도시를 중심으로 다양한 노인복지사업을 펼치며 ‘평생 어부바’를 실천하고 있다.
신협은 2015년부터 8년간 도서·산간 등 의료 접근성이 낮은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연 2회 동계와 하계 한방 의료봉사를 실시하고 있다. 신협사회공헌재단이 주최하고 지역 신협이 주관, 경희대 의료봉사단이 협력해 진행하고 있다. 현재까지 총 671명의 자원봉사자가 참여해 1만1987명이 진료 혜택을 받았다.
신협은 포용금융의 실천을 위해 사회적·포용적 기조를 금융상품에 담은 헬스케어 공제 상품 ‘어부바 효(孝) 예탁금’을 판매하고 있다. 해당 상품은 실버 조합원들을 대상으로, 가입 시 신협에서 월 2회 어르신의 안부를 확인하고 결과를 자녀에게 문자로 통지해주는 서비스를 비롯해 △진료과목별 명의(名醫) 안내 △대형병원 진료 예약 대행 △치매 검사 △간호사 병원 동행 △간병 서비스 제휴 등 특별 서비스를 제공한다.
코로나19 이후 시중은행의 점포 수 감소 현상이 뚜렷할 때도 신협은 되레 점포 수를 늘려 왔다. 신협 점포는 2019년 말 1654개에서 지난해 1686개로 증가했다.
특히 시중은행이 인구가 부족한 기초자치단체에 점포를 늘리지 않는 것과 달리 신협은 전남 강진군·고흥군 등 4대 은행 지점이 전혀 없는 곳에서도 점포를 운영하고 있다.
주요뉴스
기사 추천
- 추천해요 0
- 좋아요 0
- 감동이에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