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마트

이마트는 올해 창립 30주년을 맞아 미래 고객인 어린이 공략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우선 이마트는 이달부터 ‘어린이 장보기 이벤트’를 열었다. 어린이 장보기 이벤트는 이마트 각 점포에서 쇼핑 체험, 쿠킹 클래스로 진행된다. 이마트 그로서리 매장에서 스스로 상품을 골라 결제까지 이어지는 일련의 과정을 직접 체험하며 경제 개념을 익히고, 컬처클럽 내 쿠킹 스튜디오로 이동해 전문 강사와 함께 피자를 만들어 먹을 수 있다. 프로그램 종료 후에는 이를 기억할 수 있는 상장을 비롯해 이마트 30주년 기념 앞치마, 모자, 토시 등 선물도 제공한다.

또 이마트는 지난 2월부터 30주년을 기념한 다양한 고객 참여 이벤트를 열어 매장 밖에서도 고객과의 접점을 넓히고 있다.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이마트와 관련된 고객들의 재미있고 감동적인 사연을 모집하는 ‘내 e야기를 들어봐’ 이벤트에는 총 700여 명의 고객이 참여해 좋은 반응을 이끌었다. 시식과 얽힌 이야기, 자녀와의 이야기, 이마트 이름과 얽힌 이야기 등 다양한 사연이 댓글을 통해 공유됐고, 그중 최종 선정된 6개의 사연은 가수 이석훈의 목소리를 통해 이마트 전국 매장에서 들을 수 있다. 이 밖에도 추억의 이마트송을 리메이크한 아티스트를 맞히는 이벤트에도 2000명이 넘는 고객이 참여했다. 최훈학 이마트 마케팅담당은 “30주년을 기념해 다양한 고객 이벤트를 열고 있는 이마트가 미래 고객인 어린이들을 위한 다채로운 프로젝트를 시작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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