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건설은 서울 동대문구 청량리재정비촉진지구(뉴타운)에 ‘청량리 7구역 롯데캐슬(조감도)’을 오는 6월 분양할 예정이다.
롯데건설은 청량리 7구역 주택재개발 사업을 통해 청량리 7구역 롯데캐슬을 선보인다고 26일 밝혔다.
단지는 지하 6층~지상 최고 18층, 9개 동, 전용면적 39~84㎡ 총 761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이 가운데 173가구가 일반 분양된다. 전용면적별 일반분양 가구 수는 △51A㎡ 68가구 △59㎡A 38가구 △59㎡B 67가구 등으로, 선호도 높은 중소형으로만 구성된다고 롯데건설은 설명했다.
롯데건설에 따르면 청량리 7구역 롯데캐슬은 수요자들이 선호하는 지하철역과 학교, 공원을 모두 끼고 있는 ‘삼세권(역세권, 학세권, 공세권)’ 단지다. 먼저 1호선·경의중앙선·수인분당선 등 6개 노선이 정차하는 청량리역이 걸어갈 수 있는 거리에 있다. 청량리역에는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 B·C노선과 함께 광역환승센터도 들어설 예정이다. 단지에서 내부순환로, 동부간선도로 진입도 편리하다.
삼육초교, 홍릉초교가 단지와 접해 있고 청량중, 청량고, 정화여중, 정화고 등도 아파트 부근에 있다. 고려대, 경희대, 카이스트 등 주요 대학도 가깝다. 홍릉근린공원이 단지와 접해 있으며, 홍릉숲도 근처다. 또 생활 편의시설로는 롯데백화점, 롯데마트, 경동시장 등이 가까운 거리에 있다. 경희대병원, 고려대병원, 삼육서울병원 등의 의료시설도 인접해 있다고 롯데건설은 강조했다.
롯데건설 관계자는 "최근 서울 분양시장에 훈풍이 불고 있는 데다, 청량리 7구역 롯데캐슬은 청량리에서도 입지가 우수한 곳에 들어선다"고 말했다.
김성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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