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청 홈페이지 일부 발췌.
서울시청 홈페이지 일부 발췌.


지난해 12월부터 총 65만 명 투표 참여해 최종 확정


‘서울, 마이 소울’(Seoul, my soul)이 서울시의 새 브랜드 슬로건으로 확정됐다.

서울시는 2월 15일부터 3월 16일까지 총 26만 명이 참여한 결선 투표에서 Seoul, my soul(63.1%)이 ‘서울 포 유’( Seoul for you·36.9%)를 앞섰다고 28일 밝혔다.

지난해 12월 28일부터 2023년 1월 31일까지 39만 명이 참여한 1차 선호도 조사에서 4개 후보 가운데 Seoul, my soul(37.3%), Seoul for you(34.9%)가 좋은 호응을 얻어 결선 투표에 부쳐졌다.

시는 Seoul, my soul로 슬로건을 확정하고, 디자인 작업을 거쳐 최종 브랜드를 발표할 계획이다.

앞으로 Seoul, my soul은 지난 2015년부터 서울시 슬로건으로 활용됐던 ‘아이 서울 유’(I SEOUL YOU)를 대체한다.

시는 최종 브랜드 발표에 앞서 확정된 슬로건을 시민에게 알리기 위해 29일 한강에서 개최되는 2023 한강불빛공연(드론라이트쇼)의 마지막을 Seoul, my soul이 장식한다고 밝혔다.

드론라이트쇼는 29일을 시작으로 5월 1일, 5일, 6일 총 4회 오후 8시부터 10분간 뚝섬한강공원 수변 무대에서 열린다.

민정혜 기자
민정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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