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를 대표하는 명장인 조 토레 전 뉴욕 양키스 감독이 평생공로상을 받았다.
AP통신 등은 28일 오전(한국시간) 양키스를 이끌었던 토레 감독이 메이저리그 전문 잡지 베이스볼 다이제스트로부터 평생공로상을 받았다고 보도했다. 토레 전 감독은 2021년 윌리 메이스, 2022년 빈스 컬리에 이어 3번째 주인공이 됐다. 토레 전 감독은 더스티 베이커, 밥 코스타스, 샌디 쿠팩스, 토니 라 루사, 빌 화이트 등을 제치고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토레 전 감독은 지난 1996년부터 2007년까지 양키스를 이끌며 월드시리즈 6차례 우승을 이끌었다. 특히 사령탑으로 쌓은 2326승은 메이저리그 역사상 5위에 해당한다. 토레 전 감독은 2014년 메이저리그 명예의 전당에 이름을 올렸다. 토레 전 감독은 2010년 현역 은퇴 후 야구 운영 부사장으로 메이저리그 사무국에 합류했고, 2020년엔 롭 맨프레드 커미셔너의 특별 보좌관을 맡았다.
토레 전 감독은 "베이스볼 다이제스트의 평생공로상을 받게 되어 정말 영광이고 제시간의 일부가 되어준 수많은 사람에게 감사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정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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