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Z 세대 겨냥한 온라인 콘텐츠로 글로벌 홍보 효과 기대
대구=박천학 기자
오는 19일 개막하는 ‘제17회 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DIMF)’이 크리에이터 원정맨·시아지우·카리모바 엘리나를 비롯해 배우 겸 크리에이터 전창하를 홍보대사로 발탁했다.
3일 DIMF 사무국에 따르면 이들은 글로벌 숏폼 비즈니스 기업 ‘순이엔티’ 전속 글로벌 크리에이터 4인방으로 동영상 플랫폼인 틱톡에서만 1억2000만 명의 팔로워를 보유하고 있는 스타다.
DIMF는 글로벌 크리에이터 군단과 함께 축제를 배경으로 현장감 가득한 온라인 콘텐츠를 제작해 전세계에 축제를 널리 알린다는 계획이다. 특히 원정맨과 전창하는 DIMF의 개최지인 대구에서 나고 자란 인재로 이번 홍보대사 선정에 의미를 더한다.
국내 개인으로 최다 팔로워(5500만 명)를 보유한 원정맨은 “DIMF가 개최되는 대구에서 자란 문화적 환경이 크리에이터로 성장하도록 많은 영향을 끼쳤다”며 “DIMF를 대표하는 홍보대사로서 우수한 한국의 뮤지컬 콘텐츠와 축제를 알리는 데 힘쓰겠다”고 전했다.
DIMF는 앞서 홍보대사로 발탁한 한국 대표 뮤지컬배우 최재림과 더불어 배우 전창하, 글로벌 크리에이터 원정맨, 카리모바 엘리나, 시아지우와 함께 온·오프라인을 아우르며 축제 홍보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오는 19일부터 6월 5일까지 18일간 펼쳐지는 DIMF는 팝의 여왕 ‘돌리 파튼’이 직접 작사·작곡한 대작 ‘나인 투 파이브(영국)’를 시작으로 세계 각국의 뮤지컬 작품과 다양한 이벤트로 대구를 가득 채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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