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윤박(36)이 장가간다.
윤박은 오는 9월 2일 서울 모처에서 화촉을 밝힌다. 예비 신부는 여섯 살 연하 패션 모델 김수빈이다. 3일 소속사는 "윤박은 예비 신부와 신뢰와 존중을 바탕으로 부부의 연을 맺게 되었다. 두 사람은 서로를 향한 깊은 믿음과 사랑 안에 서로에게 힘이 되어주며 진지한 만남을 이어왔다"고 밝혔다.
같은 날 윤박은 자필 편지를 통해 "올 가을 사랑하는 연인과 평생을 함께할 것을 약속했다"면서 "함께하는 시간동안 저에게 많은 사랑과 믿음을 주었으며, 서로가 느끼는 행복과 안정감이 지금의 이 순간을 결정하게 되었다"며 결혼을 결심한 이유를 전했다.
안진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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