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견주들은 3~4인 다인 가족에 가족끼리 외부 활동을 즐기는 성향이, 반려묘주들은 1인 가구에 ‘집돌이 성향’이 강한 것으로 조사됐다.
빅데이터 플랫폼 기업 아이지에이웍스 마케팅클라우드가 최근 내놓은 ‘2023 반려동물 시장 업종 트렌드’ 리포트에 따르면 반려견주는 반려묘주에 비해 고등학생 학부모(+21.9%), 중학생 학부모(+18.2%), 워킹맘(+17.4%) 등 3~4인 다인 가족이 많았다. 국내여행족(+9.8%), 캠핑족(+8.2%) 등도 비교적 많았다.
반면 반려묘주는 반려견주에 비해 솔로남녀(+15.3%), 사회초년생(+11.1%), 1인가구(+10.5%) 등 1인가구 연관도가 높았으며 도서·웹툰 구독 서비스(+10.9%), 콘솔 게임 이용자(+10,4%), 웹툰 매니아(+8.3%) 등 내부 활동 역시 높은 것으로 분석됐다.
반려견주의 76.8%, 반려묘주의 75.6%는 여성이다. 반려인을 연령별로 나누면 30대 이하 반려견주와 반려묘주 비중은 각각 41%, 44%다. 40대 이상 반려견주와 반려묘주는 각각 59%, 56%다.
반려동물 전체 모바일 앱 사용자 수는 지난해 1분기(1~3월) 228만1230명이었으며, 2019년 동기 대비 393% 증가했다. 지난해 1분기 반려동물 전체 온라인 쇼핑몰 거래액은 2019년 1분기 대비 241% 증가한 2조2730억 원 규모였다.
이준호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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