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 누사텡가라티무르섬 라부안 바조에서 9일 개막한 아세안(동남아국가연합) 정상회의 행사장 앞에서 중국 전기차업체 ‘우링’의 현지 생산차량 ‘에어’가 주행하고 있다. ‘에어’는 오는 11일까지 열리는 아세안 정상회의에 참여하는 회원국 대표단의 공식 이동수단이다.

신화통신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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