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일 경기 안산시 노적봉 인공폭포를 찾은 시민들이 쏟아지는 폭포수를 바라보며 산책하고 있다. 뉴시스.
지난 2일 경기 안산시 노적봉 인공폭포를 찾은 시민들이 쏟아지는 폭포수를 바라보며 산책하고 있다. 뉴시스.


다음주 낮 최고기온이 30도를 넘으면서 본격적인 더위가 시작될 전망이다.

13일 기상청에 따르면, 5월 셋째 주는 주초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화요일(16일)까지 전국이 대체로 맑겠다. 수요일(17일)부터 일요일(21일)까지는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면서 대체로 흐리거나 구름이 많겠다.

금요일(19일) 제주도의 경우 기압골의 영향으로 비가 올 것으로 보인다.

특히 화요일부터 수요일까지 아침 기온은 13~22도, 낮 기온은 22~31도로 평년보다 높다가 목요일(18일)부터 아침 12~19도, 낮 21~28도로 평년과 비슷하겠다.

다음 주 아침 기온은 10~22도, 낮 기온은 21~31도로 예상된다.

주요 지역 최저기온은 서울 14~16도, 인천 13~16도, 춘천 11~15도, 대전 13~16도, 광주 15~17도, 대구 14~17도, 부산 15~18도 등으로 관측된다.

최고 기온은 서울 24~29도, 인천 21~24도, 춘천 25~30도, 대전 25~30도, 광주 25~30도, 대구 25~31도, 부산 22~24도 등으로 예상된다.

다음 주 미세먼지 농도는 주초와 주후반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보통’ 수준을 보이겠으나, 수요일부터 목요일까지(17~18일) 수도권과 충청권은 대기 정체로 오전 ‘한때 나쁨’, 오후 ‘보통’으로 예상된다.

김지현 기자
김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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