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구는 한국무역협회와 함께 미국으로 ‘통상촉진단’을 파견했다고 15일 밝혔다.

조성명 강남구청장이 이끄는 통상촉진단은 14일 출국해 23일까지 코로나19로 주춤했던 미국과의 무역 물꼬를 틀 계획이다. 통상촉진단에 참여한 기업은 구 관내 화장품·미용기기·생활잡화 분야 유망 중소기업인 지니더바틀·에이치피앤씨·코떼랑·앤나코스메틱·나민인터내셔널·플래티넘브릿지·라이언뷰티·비티랩·그린웨일글로벌·티곰 등이다.

통상촉진단은 LA·시카고 등에서 수출상담회를 개최하고 시장동향 설명회와 시장조사활동을 진행한다. 또 유관 기관을 방문해 수출입정보와 지원사항 등을 공유하고 미국시장 공략을 위한 교류를 할 계획이다. 구는 상담장·차량 임차, 바이어 발굴·매칭, 통역지원 등 수출상담과 관련된 전반적인 사항을 지원한다.

이정민 기자 jay@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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